[스크랩] 칼봉산(가평)2013년3월8일

어니스트님을 8시에 만나서

출발해서 9시40분에 휴양림

주차장에 도착 주차후 산행을

시작합니다.이곳은 굉장한 오지이며

곳곳에 다래덩쿨이 많이 자라고있네요

길은 눈이 얼어 빙판길이고 개울은

눈이 녹아 많은 물로 넘처납니다

그래도 봄을 알리는 생강나무는

봉우리를 터트리려고합니다

 어니스트님

 명필 한석봉마을 유래는 모르겠네요

 이곳은 아직도 동면중............

 눈이녹아 개울물은 넘치고

 조심조심 개울을 건넘니다

 

 울창한 나무들

 

 

 잣나무들

 버들강아지

 

 

 

 

 

 

 나(산과막걸리)

 

 어니스트님도 찰각

 

 

 

 빠질까바 조심조심

 

 

 

 

 

출처 : 산산산수수수

글쓴이 : 산과막걸리(변경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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