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靜一堂
敬次尊姑 只一堂韻(시어머니 지일당의 詩韻에 따라서
산과막걸리
2008. 11. 21. 23:29
下學須敦倫 배움은 모름지기 돈독하고 순서 있게 할 것이니
慈幼且安老 아랫사람에게는 자애롭고 늙음은 편안히 여기리
直비 從此行 이 길로 굳세게 실천해 나가면 고삐(비)=컴퓨터에 없음
自是坦坦道 저절로 탄탄대로가 열릴 것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