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典
[스크랩] 이규보산문선
산과막걸리
2017. 2. 14. 14:39
李奎報散文選 一片白雲閑,隨風落底山 東西本無繫,好去好來還. 한가로운 한 조각 흰구름은 바람 따라 어느 산에 머물렀나? 이리저리 다니며 본디 메여 있지 않으니, 좋게 갔다 좋게 돌아오시게 繫맬계
출처 : 산산산수수수
글쓴이 : 산과막걸리(변경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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