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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雪裏獨酌

산과막걸리 2017. 3. 23. 13:36

雪裏獨酌.陶雲李眞望1672ㅡ1737 坐對紛紛雪 펄펄 내리는 눈을 마주했으니 那能不飮酒 어찌 술 생각이 나지않으랴 三杯猶未足 석 잔으로는 채워지지 않아서 行且到盈斗 마시다 보니 한말까지 이르렀네

출처 : 산산산수수수
글쓴이 : 산과막걸리(변경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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