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典

[스크랩] 花開昨夜雨

산과막걸리 2017. 4. 1. 05:56

花開昨夜雨 花開昨夜雨 어제밤 비에 꽃이 피더니 花落今朝風 오늘아침 바람에꽃이졌구나 可憐一春事 가련하다 한 봄의 일이여 往來風雨中 비바람 속에서 왔다가는구나 조선 중기 송한필의 시에서

출처 : 산산산수수수
글쓴이 : 산과막걸리(변경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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