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典

[스크랩] 吳牛喘月(오우천월)

산과막걸리 2018. 2. 17. 10:22

吳牛喘月

오나라의 소는 달을

보고도 숨을 헐떡인다

"뻔한 일에도 지레 겁을 내거나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사람"

출처 : 산산산수수수
글쓴이 : 산과막걸리(변경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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