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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麻浦夜雨(삼개에 내리는 밤비)
산과막걸리
2018. 3. 28. 17:36
百年身世政悠悠백년의 신세가 참으로 유유하니
夜雨江湖惹起愁강호의 밤비 소리가 시름을 불러 일으키네.
袖裏歸田曾有賦전원으로 돌아가리라는글이 소매속에예전부터있어
己분終老白鷗洲흰 갈매기 사는 물가에서 늙으리라고 이미정했다네
四佳 徐居正
분:쓸분.삼개:마포의 옛이름(삼개나루)
출처 : 산산산수수수
글쓴이 : 산과막걸리(변경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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