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막걸리 2023. 1. 18. 08:23

계묘년 한해의 시작이 닥아옵니다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온 가족이 모여서 오순도순 정을나누며

새로운 한해를 설계하며 서로를 위해

덕담도 주고받고 내일을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