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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雪後(눈온 뒤에)
산과막걸리
2005. 10. 29. 08:52
紫門臘雪孤村積末消 외딴마을에 쌓인 섣달 눈이녹지않았으니
誰肯爲相敲사립문을 그 누가 두드리겠는가
夜來忽有淸香動밤사이에 갑자기감도는맑은향기있으니
知放梅花第幾梢매화가 몇가지나 피었는지 알겠네
지은이;柳方善(1388-1433)
출처 : 산산산수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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