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5. 16:38ㆍ산행기
산에간날;2004년10월31일
함께간이;산처럼물처럼
누군가가 북한산 상장봉(543m)코스가 한적하고 전망이 좋타하여 산행을 하기로 결정하고 산처럼물처럼과 함께하기로 햇다.빠꿈이회원은 모친생신으로 불참햇다.솔고개에서 시작 산에올라 산행을하는 중간 조망이너무좋고 바위릿치도 하고 여지껏다녀던 북한산.도봉산에 어느코스보다 환상적이고 뛰어나다 정말좋아 다시한번 갈예정이다 양쪽에다 도봉산오봉능선,우이남능선을좌측에 인수봉,백운대,영봉을우측에거느리고 호령한다 영봉못미처 마당바위에 오르니 불암산,수락산,도봉산,오봉이 병풍처럼 보인다 하루재를거처 도선사로하산하고,옥녀와나무꾼주점에서 김치찌게와소주로 하산주하고,상계동에서 호프한잔으로 다음산행을 약속하고 집으로향한다
산행코스;08;00마들역=08;43충무로역=09;10구파발역(인산인해)=09;20의정부행34번버스=09;34솔고개(종로,중구예비군훈련장)1905부대=마을경유우측산길로진입=09;51벙커휴게소=10;04전망바위=10;16ㅗ나무전망대=10;18상장봉(543m)=10;30우측우회로좌측바위로릿지=11;00삼거리좌측길로=전망대=11;24전망대=마당바위=3거리에서좌측길로=11;50송전탑=산악인(이창열)묘비석=12;07전망바위=헬기장=삼거리(좌측도선사)직진=12;34도선사가보이는마당바위에서중식=12;55중식후출발=1;03영봉(헥기장)=1;15산악인묘=하루재=1;30도선사=택시(\1,000)=우이동(옥녀와나무꾼소주김치찌게\28,000)=03;00귀가
*능선에 노송이 가로수처럼 늘어서있고 도봉산 북한산 뒤모습이 단풍과함께 진짜 조망이 좋다 산행을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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