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絶句
2017. 2. 22. 13:57ㆍ古典
絶句..杜甫 江碧鳥逾白 山靑花欲然 今春看又過 何日是歸年 강물이 파라니 새 더욱 희게 보이고 산이 푸르니 꽃은 불타는 듯하네 올 봄도 다 가고 있는데 언제면 돌아가게 될건가? 然불타다(燃)의본글자 看곧,보고 있는 사이에 歸年고향으로 돌아가는 때
출처 : 산산산수수수
글쓴이 : 산과막걸리(변경주) 원글보기
메모 :
'古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不屈歌 (0) | 2017.02.22 |
---|---|
[스크랩] 山家 (0) | 2017.02.22 |
[스크랩] 待酒不至 (0) | 2017.02.22 |
[스크랩] 술통의미덕 (0) | 2017.02.14 |
[스크랩] 이규보산문선 (0) | 2017.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