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氷炭之間

2018. 7. 10. 07:43古典

氷炭之間

"숯불과 얼음처럼 도저히 화합할 수 없는 사이"

출처 : 산산산수수수
글쓴이 : 산과막걸리(변경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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