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小雨(가랑비)
2018. 3. 28. 15:42ㆍ古典
朝來小雨更庶纖아침부터 오는 가랑비가 더욱 보슬거려
落絮飛花滿一簾지는 버들개지와 흩날리는 꽃잎이 주렴에 가득해라
九十日春今己暮구십일 봄날도 이제 벌써 저무는데
病餘杯酒懶重拈앓은 뒤라서 술잔을 힘없이 거퍼 붙잡네
四佳 徐居正
絮솜서.버들가지서 懶게으를라.혐오할 뢰(뇌)
출처 : 산산산수수수
글쓴이 : 산과막걸리(변경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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