賈客詞(고객사)장사꾼의 노래
2022. 4. 29. 21:56ㆍ許蘭雪軒
疾風吹水急(질풍취수급)바람거세자 물살 급해저
三日住層灘(삼일주층탄)사흘 동안 여울에 묶여 있었죠
素婦船頭坐(소부선두좌)젊은 아낙 뱃전에 걸터앉아서
焚香學산錢(분향학산전)향불 피워 놓고 돈 셈 배우네요
산: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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